[사진=연합뉴스]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27일 오후 군 관계자가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활용해 시험통화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통화량 10개월째 증가…수시입출식·예적금에 자금 몰렸다코스피, 통화정책 불안심리 진정 국면…시장 관심은 개별 실적 #남북 #군사 #통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