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궁사' 김제덕[사진=연합뉴스 제공] 제32회 2020 도쿄 올림픽(이하 도쿄 올림픽) 양궁 부문 남자 단체전 한국과 대만의 금메달 결정전이 26일 오후 4시 40분(현지시간)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렸다. 금메달 결정전 결과 한국 궁사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단체전 2연패다.관련기사2024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굳은 표정의 강백호 (포토) #도쿄올림픽 #올림픽 #2020 #한국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