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비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비아는 이날 오후 2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2.76%) 오른 1만6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 가비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1%, 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34% 늘어난 57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한편 1999년 설립된 가비아는 초고속인터 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와 종 합유선방송사업자, 온라인 게임·교육, 포털서비스 사업자 등 인터넷 기반 통신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를 주요 고객군으로 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