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 출전한 한국 황선우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관련기사2020년 이후 외부인 접촉 보고 0건…유명무실한 금감원 행동강령애플, 1분기 中 아이폰 판매량 19% 급감…2020년 이후 최악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