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전국적으로 가마솥더위가 지속된 25일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선풍기와 냉풍기 바람을 쐬며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환욱 sot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