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한국 선수단 최초로 금메달을 손에 거머쥐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김제덕의 목에 금메달이 걸려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올림픽 스타' 오상욱·황선우·신유빈, 파워에이드 모델됐다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