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준이 24일 도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준결승에서 튀니지 칼릴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관련기사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5년째 줄며 2만명 ↓…청년 비중 2020년 이후 최저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서울·도쿄타워 동시 점등한다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