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1, 2, 3위에 오른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안산(오른쪽부터), 장민희, 강채영이 기자회견 중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글로벌금융도시 3년 연속 '톱10'...뉴욕·런던 1·2위, 베이징·도쿄 20·22위" 외교부 "22일 일본 도쿄서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개최"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