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연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팔각정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 사진은 온도가 높은 곳은 붉은색,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관련기사박상우 국토부 장관 "빈집 문제 해소 위해 도심 주택 공급 활성화해야…그린벨트도 적극 활용"정명근 화성시장 "복합문화공간은 원도심의 문화 부흥 여는 마중물 될 것" #대서 #열섬 #도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