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국전력 서울지사에 설치된 전력 수급현황판에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의 전력 소비량이 표시돼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정부와 산업계는 전력 수급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비해 예비 전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관련기사美 반전시위로 2000명 넘게 체포…"경찰, 컬럼비아대서 총기 발포"AI시대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 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 #대서 #전력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