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0원(1.69%) 오른 3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은 지난 5월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국내 임상 3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네이처셀은 "임상시험 수탁기관 LSK Global PS로부터 지난 5월 수령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K-L 3등급의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증됐고 안전성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