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복이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이 사진에서 온도가 높은 곳은 붉은색,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관련기사또 불거진 '중복 상장' 논란… 밸류업 통해 해소될까 外보험금 지급 후 중복 보험사가 분담…대법 "고객에 반환 청구 불가" #중복 #열돔 #열화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