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 진단키트 대장주인 씨젠의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은 이날 오후 2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 (4.52%) 오른 8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관련기사주가 반토막에 총수 주식재산도 6조원 줄어...감소폭 1위는 삼성 이재용 NH투자證 "삼성SDI, 유럽-스텔란티스향 수요 부진…주가 반등 요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78명 늘어 누적 18만48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52명)보다 26명 늘면서 이틀째 1200명대를 기록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