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30분 기준 서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5.31%(1280원) 상승한 9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제약 시가총액은 80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4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3억5580만원으로 전년대비 7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2억7011만원으로, 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