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거미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가수 휘성 비보...예일대 교수 "국내 약물 중독 병원·재활 시설 태부족" 탄식가수 비, 대만 공연 중 故서희원 애도…"사랑하는 선배 구준엽 응원" #거미 #가수 #새가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