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압력으로 현수막을 떼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이스타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일본 도쿠시마 취항웹젠 '테르비스', 일본 코믹마켓 전시 부스 참가 #올림픽 #이순신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