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압력으로 현수막을 떼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충격' 대비하는 일본…영국과 '경제판 2+2' 창설전북특별자치도,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신청서 제출 #올림픽 #이순신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