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접견하며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당지지율 전주와 동일…국민의힘 36%·민주 40%국민의힘 내부서도 "기각 어렵다"…"尹 절연 안 하면 망한다" 우려 #최재형 #이준석 #국민의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