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관련기사팽창하는 중고시장, 서울 시민 절반 "중고거래 경험有" 해외선 아티스트, 국내선 범법자? 갈림길 선 타투이스트 #날씨 #무더위 #여름 #열돔현상 #열대야 #장마 #폭염 #태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