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검사를 하기 위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1천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150명 늘어 누적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봄꽃 6만송이의 대향연'…2024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17~19일 개최제19회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블루 푸드 테크의 혁신과 도전' 주목 #19 #검사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