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사진)이 경찰에 소환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