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선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5분 기준 남선알미늄은 전거래일대비 6.2%(250원) 상승한 4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 시가총액은 471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7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로 꼽힌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5.9%포인트 상승한 18.1%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전 대표는 여권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26.9%)와 8.8%포인트로 격차를 줄였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