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도쿄도 내의 모든 경기장에서 관객이 없는 무관중 형태로 열리게 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