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메가는 로얄코펜하겐의 디자인 철학인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에 가장 잘 부합하는 라인으로, 2000년 덴마크의 디자이너 카렌 크젤고르라르슨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로얄코펜하겐의 고전적인 블루 플레인의 푸른색 꽃 문양을 흰 자기 위에 큼직하게 그려내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
특히 올해는 블루 메가 라인에서 보관 용기와 저그를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둥근 원형의 '블루 메가 스토리지 자’ 신제품은 1.4ℓ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뚜껑이 함께 있어 음식을 깔끔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뚜껑 없이 용기 자체를 서빙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블루 메가 모던 저그'는 각지고 현대적인 형태로 새로운 감각을 전한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메가 신제품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