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200명을 넘어선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관련기사김현곤 경과원 신임 원장, 취임식 대신 19개 GBC 수출전략 점검..."도내 기업 수출 확대 매진" 당부우리 국화 '백강', 스마트 재배에 경쟁력↑…지난해 일본 수출만 19만송이 #코로나 #검사 #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