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제4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우수 외국인력 유입을 활성화하고 보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망산업 외국 전문인력 대상 거주(F-2)비자 발급을 확대하겠다"며 "일정요건에 해당되는 IT·첨단기술 우수인재 대상 원격근무 비자 신설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