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후 10시 이후 공원과 한강 등 야외에서 음주가 금지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서울시 합동 단속반이 시민들에게 음주금지 안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美, 북·러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검토…北 전면 금지포획금지 대게 불법 판매…유통업체 '덜미' #금지 #코로나 #음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