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가 폭증하면서 6개월만에 다시 1000명을 넘어선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포획금지 대게 불법 판매…유통업체 '덜미'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 #금지 #코로나 #음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