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가 폭증하면서 6개월만에 다시 1000명을 넘어선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2월 방한 외래객 114만명…코로나 이전 95% 회복한국인 관광객 출입금지 시킨 日 신사, 왜? #금지 #코로나 #음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