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전선은 이날 오후 3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5원 (3.76%) 오른 29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회동한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윤 전 총장과 안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의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고 윤 전 총장 대선캠프가 6일 기자들에게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야권 통합 또는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