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광주·전남에 최고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6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 복개 상가 인근 광주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관련기사낮 최고 21도 '전국 포근'… 일교차 커 "서울·부산·광주 주민센터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광주 #폭우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