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 허가 소식에 강세

2021-07-05 10: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진매트릭스가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을 동시에 진단하는 진단키트 제조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날 대비 19.40%(2600원)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매트릭스는 ‘네오플렉스 플루코비드(FluCOVID) 키트’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렉스 플루코비드 키트는 독감 바이러스 A형 및 B형,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한 번의 검사로 일괄·동시 진단할 수 있다.

이 키트는 임상 시험에서 98.7% 이상의 민감도와 99.5% 이상의 특이도를 보인 바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델타 및 알파, 베타, 감마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