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일본 시즈오카(靜岡)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약 20명이 실종됐고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시즈오카현 아타미(熱海)시 이즈산(伊豆山) 지역에서 기록적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가옥 등에서 10명이 구조됐다. 사진은 4일 현장에서 수색활동을 벌이는 경찰관들.관련기사경산의 맛, 세계를 매료시키다…2025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5) 참가"쌀 대신 면 먹는다"…쌀값 폭등한 일본 근황 #일본 #산사태 #장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