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관련기사해외선 아티스트, 국내선 범법자? 갈림길 선 타투이스트시행 8시간 전에 철회된 새 거리두기..."소상공인은 또 웁니다" #마트 #비닐 #비닐봉투 #오염 #쓰레기 #에코백 #환경 #해양오염 #ESG #친환경 #장보기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