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1분 기준 키네마스터는 전일대비 27.95%(5100원) 상승한 2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네마스터 시가총액은 316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2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키네마스터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298억원, 영업이익은 1206% 증가한 42억원, 순이익은 3900%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자체 개발한 동영상 편집앱 'KineMaster'를 운영하고 있는 키네마스터는 영상 편집 앱 시장 2위 업체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18%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