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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5/10/20210510085752469724.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1분 기준 키네마스터는 전일대비 27.95%(5100원) 상승한 2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네마스터 시가총액은 316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2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키네마스터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298억원, 영업이익은 1206% 증가한 42억원, 순이익은 3900%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다.
자체 개발한 동영상 편집앱 'KineMaster'를 운영하고 있는 키네마스터는 영상 편집 앱 시장 2위 업체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18%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