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 [그래픽=아주경제 DB]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7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새 거리두기’를 1주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델타변이 확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이 폭증한 것이 원인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도와 인천시가 협의를 통해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적용을 1주일 유예하기로 요청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델타변이 확산···서울시 “새 거리두기 1주일 연기” 중대본 건의 #코로나 #거리두기 #수도권 #서울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훈 ye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