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연과환경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권 출마를 앞두고 테마주로 묶인 자연과환경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일 대비 14.98%(430원) 오른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에는 33345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자연과환경은 윤 총장이 지난 1일 도시재생을 강조하면서 윤석열 테마주로 묶였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레이스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관련기사무안군의회,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성명 발표정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집단난동·경찰 폭행...현행범 체포 #윤석열 #자연과환경 #특징주 #테마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빈 fueg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