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펄어비스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일대비 14.7%(9100원) 상승한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 시가총액은 4조688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펄어비스는 MMORPG(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전날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발표한 43종의 수입 게임에 대한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 명단에 이름이 오르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지난 2014년 출시한 PC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