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홍석준 국회의원.[사진=홍석준국회의원실 제공]
홍 의원은 평소에도 항상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복지에 관심을 둬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살핌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도 홍 의원은 바쁜 국회일정속에서도 금요일 급히 대구로 와 지역구 내 소외계층을 찾은 것.
이를 보고 성서에 사는 한 주민은 "국회 일정도 빠듯할텐데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대구로 내려 와 이웃들과 함께 하는 것을 보며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르다"며 "우리나라 모든 정치인들이 홍 의원 같으면 국민들의 삶이 편안할 것"이라며 홍 의원을 칭찬했다.
홍 의원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 정신이 리뉴얼돼 현대사회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사회안전망과 버팀목이 돼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해마다 이어지는 새마을의 봉사활동을 높게 평가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석준 의원은 이에 앞서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이후에 엑스코에서 열린 '간편식 및 웰푸드 박람회'와 달서구청에서 개최된 '제71주년 6·25 전쟁기념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