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북쪽 서프사이드에 있는 12층짜리 콘도 건물의 일부가 붕괴하면서 잔해와 기물들이 걸쳐 있는 모습.관련기사시흥 교량붕괴 합동감식정부 "전날 8개 병원서 최대 35% 외래 진료 축소···현장 혼란 없어" #건물 #붕괴 #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