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운데)와 민병조 쿠팡 물류센터 지회장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쿠팡 물류센터 지회 간담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알테쉬' 공습에도 '충성고객' 지켰다...신세계·쿠팡 1인당 결제액 최상위김진경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시도의장협의회 간담회 참석…'지방의회 숙원 과제 해결 건의' #정의당 #쿠팡 #간담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