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전선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원 (4.21%) 오른 3095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201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2주 전 발표된 직전 조사보다는 2.8%포인트 하락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