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다음주 중 기존 '해운재건계획'을 보완하고 친환경·디지털 전환 지원이 포함된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