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3일 멜빵바지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 의원은 이날 정의당 상징색인 노란색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1992년생으로 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인 류 의원은 개원 직후부터 검은색 점프슈트, 반바지 정장 등 다양한 복장으로 등원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류 의원은 앞서 지난 16일엔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견에서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류 의원은 이날 정의당 상징색인 노란색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1992년생으로 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인 류 의원은 개원 직후부터 검은색 점프슈트, 반바지 정장 등 다양한 복장으로 등원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류 의원은 앞서 지난 16일엔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견에서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