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3천700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간밤 3천390만 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이날 오전 가격을 일부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올해 1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3만 달러 선을 밑돌았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3만 달러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내 코인 시세 전광판 모습. 관련기사코스피, 0.48% 하락 출발…기관 매도에 약보합세비트코인 봄날은 갔나…4월 한 달 15% '뚝' #비트코인 #하락 #코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