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입구에서 사드 반대 집회에 참여한 주민,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관련기사더미식부터 하츄핑 라면까지…하림 전초기지 '퍼스트키친' 가보니'유 퀴즈' 한가인 편 VOD 중단…"대치맘 논란 아닌 AG 화면 문제 때문" #사드 #기지 #대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