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한국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왼쪽),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관련기사美 한반도 전문가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압박할 듯"삼성화재, 한 명만 가입하면 동반자도 보장하는 골프보험 선봬 #한 #미 #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