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원이 의원과 대선기획단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화에서 김원이 의원은 총감독 후보로 서수민 전 개그콘서트 PD를 만나본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분기배당 '깜깜이 투자' 해소된다…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3월부터 비상계엄 수시로 논의...尹 "국회가 패악질을 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개콘 #국회 #서수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