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원이 의원과 대선기획단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화에서 김원이 의원은 총감독 후보로 서수민 전 개그콘서트 PD를 만나본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野, 국회 운영위에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삭감평생과 같은 AI개발 4년...기업들은 국회만 쳐다본다 #개콘 #국회 #서수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