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3.88%(125원) 상승한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 시가총액은 2조907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최근 대한전선은 카타르 전력규모 확충 사업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국영 수전력청(Kahramaa)과 초고압 케이블 및 액세서리 납품 및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부진한 편의점株, 1년새 25% 급락… 증권가 "업계 구조조정 필요"백종원 신뢰 무너진 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 추가 하락 가능성도 계약금액은 약 277억2037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약 1.74% 정도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10일부터 2022년 4월 14일까지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