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대원전선은 전일대비 11.01%(315원) 상승한 3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15일 윤 전 총장 측은 "6월 말, 7월 초에 정치참여 선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훈 대변인은 YTN라디오에서 "윤석열의 시간표와 이준석 대표의 시간표는 상충되진 않을 것이다. 윤 전 총장도 이 대표의 캘린더를 염두에 두고 국민 여론을 보고 있다. 늦지 않은 시간에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대해 이 대변인은 "정치 참여 선언 이후 각계각층 인사를 만난 뒤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최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 의뢰로 지난 11~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35.5%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