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비알와이크레딧] 엘비알와이크레딧 코인 시세가 강세다. 16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1분 기준 엘비알와이크레딧 코인은 전일대비 31.40% 상승한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비알와이크레딧(LBRY)은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공유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로, 미국인 제러미 카우프만이 만들었다. 요새 핫한 스트리밍, 동영상, 사진, 다른 각종 파일과 글 심지어는 음악과 서적 등이 모두 공유 가능하다. 당연히 LBRY의 시스템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그 가치에 대해 합당한 보상을 LBC로 받게 되는 시스템으로, 기본적으로 유튜브와 같은 영상을 볼 때 사용하는 코인이라고 보면 된다.관련기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공식 밈 코인 $TRUMP 출시…시총 13조원까지 불어나 美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내년 1월 재판 예정 #가상화폐 #시세 #페이코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