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전국 택배노동조합 소속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상경 집회에 필요한 방송 장비 등을 옮기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관련기사법원 '노조 면죄부'에 재계 속수무책…"판도라 상자 열렸다"현대제철, 성과급 '400%+800만원' 제안...노조는 '거절' #노조 #택배 #파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